정O문님 | 2003-10-11 이 몸이 새라면 날아가리...
나는 조금씩 내 몸에 대해 느끼게 되었고 그것에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내 몸이 나에게 말을 하고, 내가 내 몸에게 말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조금만 어려우면 회피하고, 두려움을 혼자 쌓아두었던 굳게 닫힌 마음의 빗장도 조금씩 풀리고 있는 듯 하다.
양OO님 | 2003-10-10 나를 다시 세운 수련
학생들에게 수영을 가르치고 수영장 관리를 맡으며 회원들에게 자신감있게 건강상담을 해가며 그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정작 내 자신의 건강이 나빠져가는 것을 느끼지 못했으니….
백O봉님 | 2003-09-19 감사인사드립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전통적인 삶의 방식이 얼마나 친환경, 친요가적인지 잘 모르나봐요. 좋은 우리 삶의 방식을 버리고, 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미국이나 유럽인들의 방식을 무턱대고 따라 가는 것을 보면 많이 안타까와요.
임O옥님 | 2003-08-24 몸을 되살리는 요가수련
망가질 대로 망가진 몸을 추스려 내딛은 수련원. 3층까지 걸어올라가는 것조차 너무나 힘이 들어 난간을 붙잡고서야 겨우 겨우 올라가고 내려오고 했던 나날들. 빨리 건강을 찾고 싶다는 욕심으로 몸 상태는 생각도 안하고 열심히 했더니 몸에 무리가 와서 20분이면 오는 거리를...
진O미님 | 2003-08-04 기운생동의 계절을 느끼며
어느 날 갑자기 허리가 아파왔다. 처음에는 ‘이러다 곧 낫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을 가지고 무시하려 했었는데 그것이 디스크라는 난치병으로 발전하고 만 것이다. 우리나라 고 3의 특성상 공부 외에는 다른 일을 생각하기는 어렵다. 나 역시 그 때는 아픈 허리보다는...
백O숙님 | 2003-08-01 요가의 그윽한 향기
내 인생에서 건강이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나는 비교적 건강한 편이었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시작하게된 서울에서의 대학 생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