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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 경향신문 날짜 : 2007-02-01 조회수 : 2575 [생활속 요가와 명상] 명상은 적극적인 휴식

[경향신문-생활 속 요가와 명상] 


 

하루! 하루는 사람이 태어나서부터 생을 마감하기까지 삶의 과정의 압축이요,


축소판입니다. 그래서 매일 일기를 쓰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계획을 세워


내일을 준비하는 삶의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요즘처럼 유행을 따르는 시대에는 정체성이 모호합니다.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이런 정신의 혼돈 속에서 몽롱한 의식은


현대인에게 전문성의 획득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단편적인 사고를 삶의 가치관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은 있되 과정과 끝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노을을 감상할 시간적 여유가 없고, 자신의 일과를 정리할 성찰의 짧은 시간조차


갖지 못한 채 존재하지도 않는 내일이라는 ‘괴물’에게 자신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현대인은 그런 사실을 모릅니다.


오지도 않은 내일에 자신의 꿈과 희망을 ‘헐값’에 내다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어찌 오늘이 없는데 내일이 있겠습니까. 작은 물방울이 모여 실개천, 시냇물을 만들고


강물을 되어 드넓은 바다로 흘러가는 긴 여정처럼 오늘의 순간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그 하루의 여정이 모여 인생이 됩니다.


이런 인생과 자연의 원리를 성찰하는 것이 요가의 명상입니다.

 


명상은 경쟁과 스트레스 속에 앞만 보고 중단없이 달리는 현대인에게


‘삶의 간이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웅장한 대도시의


기차역을 떠나 한적한 간이역에 내려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에서 휴식이 없으면 열정도 없습니다. 명상은 휴식입니다.


숙면은 자연스러운 휴식이요, 명상은 적극적인 휴식입니다.

  

완전휴식자세를 소개합니다.


 




 

 

 

▲ 방법


 

①등을 대고 누워 두 다리와 두 팔을 하늘을 향해 올려 덜덜 떨다가 떨굽니다.(18일자 모관운동 참고)


②두 팔은 몸 옆으로 한두 뼘 떨어진 곳에 손바닥을 위로 해서 두고, 두 다리는 어깨넓이로 벌려 힘을 뺍니다.


두 팔다리의 배열은 좌우대칭이 되게 합니다.


 

③마음 속으로 ‘옴~’ 하면서 긴장을 풀고 깊고 고르게 숨을 쉽니다.


잔잔한 음악을 조용하게 틀어놓으면 더 쉽게 이완될 수 있습니다.


 

 


▲ 효과


 

①짧은 시간에 온몸의 근육을 이완시키므로 피로회복이 빠릅니다.


②긴장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③정신적으로도 재충전이 돼 집중력이 생깁니다.


④요가수련 때나 다른 운동 전후에 하면 근육 손상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승용|(사)홍익요가협회 명예회장 (02)333-2350 www.yoga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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