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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KBS비타민 -건강과 지혜의 길 요가

  2008년 9월 ~ 현재까지 연재중

나른한 몸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고양이 변형 자세  [2012년 7월]
해마다 조금씩 빨리 오고 늦게 가는 기나긴 여름이 한창입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빨라진 더위 때문에 일찌감치 전력수급의 비상이 걸려 전국적인 전기절약 캠페인이 벌어지고기도 했는데요...





자기 삶의 영웅들을 위해 영웅 자세2  [2012년 6월]
봄에는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저 비와 바람에 꽃잎이 다 떨어지겠구나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초여름의 비와 바람은 저 비에 나뭇잎들과 식물들이 쑥쑥 자라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지요...




움츠린 어깨를 젖히고 당당하게 코브라 자세 변형  [2012년 5월]
봄에서 이른 여름으로 건너가는 5월에는 가정의 달이니만큼 챙겨야 할 행사가 많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이 있고 마지막 주엔 석가탄신일도 있습니다.특별한 날을 정해...





움츠린 어깨를 젖히고 당당하게 코브라 자세 변형  [2012년 4월]
담장 너머 활작 핀 목련이 봄비와 봄바람에 씻겨 내려가듯 우수수 무리지어 떨어집니다. 도심 속 빌딩숲에서 눈길을 돌리다...




대지를 뚫고 올라오는 연둣빛 새싹처럼 쉬운 기울기 자세  [2012년 3월]
새 학년과 새 학기가 시작되는 봄입니다. 개나리, 진달래 활짝 피려면 좀 더 있어야겠지만 불어오는 바람의 내음은 벌써 부드럽고 달콤한 코코아처럼 따뜻합니다...




삶을 지속시키는 원동력 프라나야마  [2012년 2월]
2월 첫 주에는 봄을 알리는 입춘이 있어 아직 날은 춥지만 마음에는 벌써 아지랑이가 흔들리며 피어오릅니다...






새해 몸과 마음의 중심을 잡는 나무자세 변형  [2012년 1월]
임진년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11년의 마무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새해 새아침을 맞는 모습도 각자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거꾸로 흐르는 에너지를 따라 한쪽 발을 내린 어깨로 서기 자세  [2011년 12월]
요가에 입문했을 때 제 위로 계셨던 두분의 선생님은 우연찮게도 같은 학교를 나온 동문이었습니다. 그 중 한분은 학교를 다니며 알았던 다른 과의 동기였고, 다른 한 분은 동기의 후배였습니다...





걸어온 발자국 돌아보며 반비틀기 자세  [2011년 11월]
과외나 학원이 흔치 않고 남의 얘기였던 시절, 공부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오전 수업 전과 방과 후에 자율학습 시간이 있었습니다...





높아지는 창공 바라보며 구름다리자세  [2011년 10월]
넘길 달력이 달랑 두 장 남고 보니 눈길이 자꾸 뒤로 돌아가 걸어 온 길로 향합니다. 올 해를 시작할 때 어떤 마음가짐 이었던가 까마득히 잊고, 생각 없이 시간의 거센 물살에 떠 내려와 또 여기에 서있습니다...





이 가을, 뒤를 돌아보는 낙타 자세  [2011년 9월]
지난 여름, 땅을 녹여버릴 듯 더위가 맹렬하게 끓어오르기도 하고, 한 달 이상 내리던 비가 결국 폭풍처럼 휘몰아쳐 서울 강남 일대를 물속에 빠뜨리기도 했습니다...





과녁을 겨냥하는 궁수처럼 활시위 당기기 자세  [2011년 8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치나치랴?'하는 속담에는 참으로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을 살아보니 지금에서야 그 말의 속 깊은 뜻이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더위를 식혀주는 소머리 자세  [2011년 7월]
소서, 대서, 초복, 중복이 몽땅 포진해 있는 7월, 아스팔트와 건물 에어컨 환풍기에서 뿜어내는 열기를 더해 도시의 여름은 그야말로 맹렬히 끓어오릅니다...





묵직한 허리를 시원하게 엎드린 악어 자세  [2011년 6월]
한 해 중 농촌이 가장 바쁘다는 6월, 모내기와 보리 베기에 숨 돌릴 겨를조차 없을 시기입니다. 학교 다닐 때 농촌봉사활동이라는 거창한 깃발 아래 여기 저기 다녀봤지만 봉사라기 보다는 요즘 말로 하자면...





가족과 함께 하는 보트 자세  [2011년 5월]
입하가 월초에 들어있는 5월은 이제 봄보다는 초여름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른한 입맛을 단숨에 상쾌하게 바꿔주는 대표적인 봄의 과일인 딸기도...





걷기 여행에 좋은 고관절 기울기 자세  [2011년 4월]
산천초목에 꽃이 피고 새가 울며 백두에서 한라까지 진홍빛 진달래로 뒤덮이는 4월입니다. 청명을 맞이해 물이 가득 차오른 나무들엔...




사방으로 몸을 쭉쭉 늘리는 반달자세  [2011년 3월]
바람의 색깔과 향기는 계절마다 다릅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지난 겨울의 칼바람을 이기고 맞는 봄바람은 달콤하게 코끝을 간질이며...



겨울을 떨치고 새 봄을 준비하는 강한 측면 늘이기 자세  [2011년 2월]
이 달 초 설날의 입춘이 지나면 이른 봄비가 내리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겨우내 몸을 움츠리며 겨울을 났던 자연만물이...




서서 하는 자세의 첫걸음, 강한 삼각 자세  [2011년 1월]
신묘년 새해는 토끼의 해입니다. 토끼에 관한 우화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시대를 뛰어넘어 전해지는 이야기는...





대지를 박차고 비상할 새해를 위해 위로 한 활 자세  [2010년 12월]
혼자라서 좋을 일이 있고 같이 하면 더 나은 일도 있습니다. 요가 수련은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몸과 마음의 온전한 집중 영웅자세3  [2010년 11월]
이 달 초에 들어있는 입동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고 통상 입동부터 입춘까지를 겨울로 여겼기에 11월은 가을이라기보다는 겨울쪽에 더 가까운...




가을 하늘 바라보며 초승달 자세2  [2010년 10월]
황금빛 물결이 들녙을 수놓고 밀짚모자 삐딱하게 눌러 쓴 허수아비가 두 팔 벌려 가을바람 안아주는 청명한 날들입니다. 하늘은...




여름의 거친 호흡을 가라앉히는 가슴을 강하게 확장시키는 자세  [2010년 9월]
맹렬했던 더위가 움츠러들고 그토록 기다렸던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음을 새벽 풀벌레소리로 제일 먼저 느낍니다. 고목에 딱 달라붙어...




온 몸을 디톡스하는 어깨로 서기 자세  [2010년 8월]
산으로 계곡으로 시원한 바람과 물결치는 파도를 찾아 떠나는 여름 휴가의 절정입니다. 가을의 전령사인 입추와 여름을...



강력한 호흡으로 열기를 뿜어내는 반물고기자세  [2010년 7월]
울창한 숲과 눈부신 하늘을 배경삼아 하얀 물줄기를 퍼뜨리며 시원하게 떨어져 내리는 폭포에 발을 담그고, 차디찬 계곡물에 넣어뒀던...



허리와 옆구리 지방분해에 좋은 비튼 삼각자세  [2010년 6월]
눈부신 햇살에 초록빛 나뭇잎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새소리 청아하게 들려오며 녹음이 우거진 푸르른 산길이 그리워지는 6월입니다.




스승의 은혜를 기리며 서서 강하게 앞으로 숙이기  [2010년 5월]
두어 해 전 온 나라에 클래식 음악 바이러스 열풍을 일으켰던 드라마에서 유독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습니다. 숨겨진 천부적 재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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